DTC200 스탠드형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

여수수산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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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신씨엔에스입니다!

8월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 기준으로 코로나19 일 확진자가

약 300여명이 발생되었습니다.

코로나가 더 확산되지 않게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여수의 수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여수수산업협동조합(여수수협)에

다녀왔습니다.

직원분들과 방문하는 고객분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게

일신씨엔에스의 신제품 DTC200 스탠드형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같이 한 번 보실까요?

▲ 여수수산업협동조합 로비에 설치된

DTC200 스탠드형 열화상 카메라

로비에 DTC200 스탠드형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방문하시는 모든분의

체온을 신속하게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대 15명까지 동시에 온도 측정이 가능하여

여러명이 함께 방문하시더라도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빠른 통과시에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하여 온도를 측정합니다.

이동식 스탠드형 디자인

공공기관, 학교, 기업체 등

약 300여곳에 설치가 되어

편리성과 우수한 성능으로 인증받은 

AT300 일체형 열화상 카메라의

디자인을 계승한 제품입니다.

AT300 일체형 열화상 카메라의

장점은 모으고 단점을 보완하여

DTC200/DTC300 모델로

새롭게 출시하였는데요.

상단에 듀얼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하여

더 신속하게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고성능 듀얼 열화상 카메라 탑재

세계적인 열화상 카메라 렌즈 제작

전문 회사인 Iray Technology사의

듀얼 열화상 카메라 제품을 탑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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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열화상 카메라가 꼭 필요하나요?

열화상 카메라에 '속옷' 비친다?…

대책 마련 촉구

출처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61093 

열화상 카메라 뉴스 기사를

인용해왔습니다.

무더운 날씨로 옷이 얇아지다보니

열화상 카메라에 속옷이 비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DTC200/DTC300

열화상 카메라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 실영상 모드로 운영중인 화면

바로 듀얼 열화상 카메라의 장점!!

실영상 모드가 있습니다.

실영상 모드는 실영상에 

측정한 온도를 보여주게 되는데요.

실영상 모드로 운영하게 되면,

위 기사처럼 속옷이 비치는

문제도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체측정용 열화상 카메라 제품으로

오차 범위가 ±0.5℃ 밖에 되지않아

초정밀 발열 체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스크를 쓰고 있거나

뜨거운 커피를 들고 있더라도

정확히 얼굴만 인식하여

체온을 측정하는 안면인식

알고리즘이 탑재되어 더 정확합니다.

※ DTC200과 DTC300의 차이점은

열화상 해상도와 시야각 차이가 있습니다.

KC인증과 교정성적서까지 마친 제품이므로

열화상 카메라 제품의 선택은 고민하지마시고

DTC200/DTC300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초보자도 쉽게 운영 가능

초보자분들도 쉽게 열화상 카메라를

운영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화면 중앙에는 실영상 / 열화상 / 듀얼 화면

총 3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우측에는 설정한 온도 이상의

발열자 발생시에 경보음과 함께

온도 및 얼굴이 캡쳐되어

한눈에 발열자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화면의 하단에는 온도를 측정한

모든 인원이 캡쳐되어 기록하므로

무증상자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이

손쉽게 운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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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의 방역 필수품

DTC200/300 듀얼 열화상 카메라로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보세요!

이상 일신씨엔에스 신제품

DTC200 스탠드형 열화상 카메라

제품 설치 사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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