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남산중학교 미래형 컴퓨터실 구축사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 학교의 경우 일반적인 컴퓨터실 책상이 아닌 6인용 책상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단말기 위치가 너무 애매하였지만 담당선생님과의 의견 교환 후 아래 사진과 같이 책상과 유사한 소재의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하여 단말기를 모니터받침대 안에 넣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모니터받침대가 여러 연결선들의 정리 역활을 해주게 됩니다.

단말기 총 36대, 서버 5대로 구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1번 서버 : 단말기 8대

2번 서버 : 단말기 8대

3번 서버 : 단말기 8대

4번 서버 : 단말기 6대

5번 서버 : 단말기 6대

이런식으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이 사진은 최종 설치가 완료된 사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전면 칠판장으로 인해 서버랙의 위치가 마땅한 곳이 없어 교실 뒷편 구석으로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버랙의 이동으로 인해 메인랜선 이동까지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업 전 사진입니다. 원래 책상은 상판 홀이 없는 제품인데 클라우드PC 설치를 위해 주문시 제조사에 요청하여 홀을 만들었습니다.

모니터와 서버랙 포장을 해체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및 모니터 단말기 연결 작업중입니다.

서버랙에 서버를 설치 한 후 케이블 정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버와 TX장비의 유지보수를 위해 라벨 작업을 필수로 하고 케이블도 그룹별도 별도로 묶어 구분을 해 놓았습니다.

RX장비와 TX장비 연결을 위해 케이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와 클라우드본체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사진입니다. 이 교실은 악세스플로어가 아닌 일반 바닥이라 케이블 정리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확실히 모니터받침대로 인해 테이블이 정리가 된 느낌이 납니다.

전자칠판 화면에 클라이언트가 모두 연결된 화면이 보이네요.

컴퓨터실 같은 경우 구축을 해 놓으면 오랜기간 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케이블 정리부터 해서 확실하게 마무리를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기존 컴퓨터를 활용하여 씬클라이언트 방식으로 구축한 사례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ilsincns.co.kr/bbs/board.php?bo_table=cnsnews&wr_id=20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Tel. 1833-7413 (내선번호 1번)

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